내배캠 TIL 2023.02.14

문제 발생한 것

 

new Date()값을 그대로 firebase database에 저장하고 그대록 불러와주려고 했더니, 

non serizable 한 값이라는 에러가 콘솔 창에 떴다. 

그래서 검색을 해봤다.

https://www.bam.tech/article/the-redux-best-practice-do-not-put-non-serializable-values-in-state-or-actions-explained

The redux best practice "Do Not Put Non-Serializable Values in State or Actions" explained

이걸 대략 읽어보니, 저장할 때 JSON.stringify (new Date()) 해주고 - 저장된 값은 createdAt""2023-02-14T01:47:51.981Z"" 이다. 큰 따옴표가 두개 들어가있어서 조금 당황했다.

그런데 불러올 때 JSON.parse해주면 따옴표 문제는 사라진다.

 

 

디자이너님과 기획할 때 소통한 것.

 

도착지, 출발지 없고, +버튼 누르면 지도 검색 모달이 뜬다. 거기서 장소를 선택하면. 코스의 장소 하나가 들어가는 것

사진이 없어집니다. 지도 데이터를 받아올 수 없어서... 그 대신에 사용자가 대표 사진 하나 올릴 수 있어요.

 

홍준님 기능에 자세히 설명해드리기

1.장소에 대한 글이 각 코스마다 들어가는 것

2.사진은 카카오톡 사진이었는데, 사용자 사진이었다고 생각하셨다.  그런데 카톡 사진은 안 받아와지고, 사용자 사진은 넣기에 로컬 스토리지가 넘친다

3. 코스 넣는 방법은 도착지, 경유지, 시작지가 없고, 순서대로 넣어요

 

회원가입 로그인 버튼 (전역 상태 redux로 하기) 

sweetAlert, toastify

 

로그인 했을 때

로그아웃 했을 때

 

https://inpa.tistory.com/entry/SweetAlert2-%F0%9F%93%9A-%EC%84%A4%EC%B9%98-%EC%82%AC%EC%9A%A9

🎨 SweetAlert2 - 이쁜 alert 모달창 설치 & 사용법

 

디자인은 예쁘다. 내배캠 슬랙 멘토링(디자이너)

목적과 타겟층 (페이지, 타겟층)

또래 친구들은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이미 쓰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가 있다.

코스짜지는 않는다는 것, 핸드폰에 그냥 짜거나, 

시내, 동네, 유튜브, 인스타, 카카오맵, 네이버맵

범위 좁을 때 의마가 없다.

범위 국내 여행, 데이트, 외국인 (타겟층 명확하지 않은 문제)

 

1.국내 자주 다니는, 외국인 (20대~40대)  (영어 서비스) - 필수로 넣어요

2. 게시물(), 제목, 해시태그, 영어 맵을 가져 올 수 있니? 

2. 추천 기능(백엔드)

3. 최단거리 (차도, 도보냐), 길찾기 로직 (할 수 없다) , 단순 직선(강을 건너라고 하면)  => 의미가 없는 기능

4. 크롬 다국어 기능이 있으면은 (구글 크롬을 쓰세요)  - 카테고리, 해시태그,  언어 바뀌는 버튼 + 추가기능

최적코스를 찾는 것이 되는가? 최단거리(키로) - 추가기능 (게시물을 번역해주는)

사람(/평균), 차량(/70km) + 추가기능

5. 나만 보기 + 추가 기능

6. 워크 플로그 작성해서 드리기

 

(여행 전),  

// 추천기능 (해시태그) 

// 마이 페이지  => 짠 계획, 갔다온 계획 + 리뷰 남기기

 

(여행 후) =>  글쓰기 수정에도 ,마이페이지 카테고리만 선택할 수 있게

// 꼭 나누어야해

// 사람들이 선이 이어지는거 되나요?

//사람들이 굳이 들어와서 

// 좀 귀찮아 할 것 같다. 

계획 칸, 리뷰 칸

 

리뷰(한줄평)  + 계획(코스 넣는거)

카페, 식당, 전시 (카카오, 네이버 )

외국인 대상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 QR 코드나 =>  (기획, 여행, 코스) 

기능은 이해하셨는지?

여행, 소셜 경제력, (현실력, 시간, 실력, 필수, 백엔드)  

해시태그 방식

기차여행 (내일로), 제주도,

창덕궁 (태그별 추천기능), 카카오 API (태그 검색....)

돈, 시간이냐, 걸어서, 차로, (얘기는 꺼내보겠습니다) - 실력 밖, 백엔드

(두 번 손이 가는 )

 

글쓰는 페이지에 노션 느낌 

사진, 동영상,링크, 공유링크 

 

직선 거리 계산 기능 (추가 기능)

 

해시태그,

 

여행 전, 여행 후 카테고리가 있는 것 보다는 

티폴트 (여행 전)

 

한번에 들어와서 계획 + 리뷰를 쓰는게 편하지 않나?

플로우가 두 개로 나누어지지 않느냐

리마인드하면서 리뷰를 작성하는게 어색하지 않다.

 

시윤- 부담

모든 코스의 직선거리를 다 더한것이면, 3박 4일

장소와 장소 간의 직선거리를 (총 합보다는, 추가구현으로 넣겠는가?)

넣는 다면 지도 상에 보여주기 

가능한지도 모르겠다. 

 

노션처럼 추가하기 보다는 장소별로 글 남기기를 유지하고

여행 전, 여행 후 (2가지, 여행 후, 여행 전) 

 

계획 (임의 맵, 이미지) (이미지 선택 ), 기능 구현 

 

여행 전 후 카테고리

 

Tving

Wave 

에서 크롤링해올 가능성이 높다.